하태경, “이준석 복귀 염두엔 둔 비대위가 돼야”김기현 “특정인 자리 위해 존재하는 정당 아냐”[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데 대해 당내에서 엇갈린 견해로 충돌하는 모양새여서 주목된다. 실제 이준석 대표와 정치적 노선을 함께 해 온 하태경 의원이 3일 '비대위 체제 ...
추미애, 이재명 ‘저소득층 발언’에 “사실이다” 옹호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저소득층 발언’이 일각에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저학력·저소득층에 국힘(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편들고 나섰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추 전 장관의 글을 2일 ...
“한 데 모을 수 있는 리더십 만들어가는 게 과제”[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최근 당 내부 상황과 관련해 2일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지리멸렬한 정당이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정당이라는 건 가장 중요한 게 정견을 같 ...
조응천 "李, 1일 1실언...분명히 '욕하게 하자'로 들려"박용진 “소신 겁박 의도”...강훈식 “인민재판 우려돼”[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욕하고 싶은 의원을 비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가 강성 팬덤 정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으며 당 안팎에서 뭇매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 추진에 민생당 양건모 수석대변인이 2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정책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양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려는 정부 정책은 윤 ...
우상호 등 "대통령 당무 관여 부당"...반사이익 노림수?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내부총질' 당사자로 지목한 윤석열 대통령 문자 메시지 등과 관련해 이 대표를 옹호하는 모습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우상호
성일종 ”형식상 우리 당 소속이지만, 사실상 민주당 사람“[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주도하고 있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대해 "탄핵소추 심판대상"이라며 당과 다른 목소리를 냈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부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