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가 6년 만에 최고 성적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국 유도대표팀은 26일부터 30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 2, 동 3개를 수확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도 한국의 메달 사냥에 일조했던 유도는 이번 대회 종합 2위에 오르며 유도 강국의 면모를 떨쳤다. 이달 초 헝가리 부다페스 ...
“박세리가 그랬듯 10년 후에는 ‘양용은 키드’가 나올 수 있겠지요.”
‘바람의 아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아쉬움 속에 PGA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대회를 마무리했다. 양용은은 30일(현지시간) 뉴저지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종합 2언더파 282타로 공동 20위를 ...
'돌아온 김상사' 김상현(29. KIA 타이거즈)이 프로야구 월간 최다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상현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루수 겸 5번 타자로 출전, 1회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김선우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31호째.
김상현은 ...
박지성이 교체 출전해 추가 시간까지 33분간 활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을 상대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30일 오전 1시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 후반 17분 교체 투입되 ...
시즌 후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임창용(33) 때문에 야쿠르트 스왈로즈 다카다 시게루 감독이 초조해하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2009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10회초 등판, 결승 솔로포를 포함해 2실점을 기록했다.
8월 중순까지 0점대 평균자책점 ...
'아우토반' 차두리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함께 시즌 첫 골을 터뜨려 소속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차두리(29·SC 프라이부르크)는 29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켈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09~2010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전반 40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 ...
'타이거 킬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양용은이 플레이오프에서도 정상에 도전한다.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은 27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0. 740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에 출전한다.
플레이오프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
세계선수권대회 티켓 확보에 도전하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이 26일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호철 감독(54)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은 28일부터 3일간 일본 고마키에서 이란, 카자흐스탄, 일본과 차례로 일전을 벌인다.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상위 2개 팀에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10세계배구선수권 참가 자격 ...
"기성용의 경우 가능하다면 좋은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 나는 과거에도 적극 추진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54)이 최근 불거진 기성용(20. FC서울)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SPL) 셀틱FC 이적설에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25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한국OB축구연맹에 후원금을 전달한 ...
무서운 상승세로 3관왕에 도전하는 FC서울의 상승세와 올 시즌 홈에서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포항 스틸러스가 다시 한 번 정면충돌한다.
서울과 포항은 26일 오후 7시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피스컵코리아 2009(이하 컵대회) 4강 2차전을 통해 결승 티켓을 노린다.
이미 지난 1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1 ...
FC서울, 이청용 빠져 전력 누수 커… 이적 쉽지 않을듯
스코틀랜드 프로축구(SPL)의 최강팀 셀틱FC(이하 셀틱)가 공식적으로 기성용의 영입 의사를 밝혔다.
기성용(20·FC서울)의 에이전트사인 IB스포츠는 24일 뉴시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셀틱으로부터 공식적인 영입 제안서를 받아 지난 17일에 FC서울에 전달했 ...
지난 시즌을 리그 2위로 마쳤던 리버풀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은 25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당했다.
이로써 시즌 개막전에서 토트넘 핫스퍼에 무릎을 꿇었던 리버풀은 불과 3라운드 만에 2패를 기록하는 ...
격투기계 전설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UFC 102'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로즈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44세에 옥타곤에 복귀,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하며 전세계 격투 팬들에게 흥분과 감동을 안긴 랜디 커투어(46. 미국)와 '관절기 명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미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에이스 요한 산타나(30)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다음 선발 등판을 거르게 됐다.
AP통신과 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외신들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산타나가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26일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메츠의 제리 매뉴얼 감독은 ...
名家 미국, 힙겹게 1위 지켜
자메이카, 볼트 선두 맹추격
'육상 강국' 미국의 아성이 무너질 것처럼 보였다. 미국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2005년 헬싱키 대회부터 지켜온 1위 자리를 힘겹게 유지했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호랑이 군단'의 에이스 윤석민(23)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포효했다.
연승을 이어가고 연패는 끊어주는 것이 에이스 투수의 덕목. 바로 윤석민이 에이스 다운 피칭으로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윤석민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⅔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 ...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다양한 국제스포츠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베이징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야구 재목 발굴 육성을 위한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한 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 쇼트트랙 기량 향상을 위한 'ISU 쇼트트랙 서울 월드컵 대회' 등 다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기분 좋은 우승으로 2009~2010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아슬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슈퍼컵 2차전에서 3골을 합작한 리오넬 메시와 보얀 크르키치의 활약에 3-0으로 승리, 합계 5-1로 우승했다.
이로써 슈퍼컵 8회 우승을 ...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3. 자메이카)가 2008베이징올림픽에 이어 6전 전승, 또 하나의 신화를 썼다.
볼트가 속한 자메이카 대표팀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계주 400m에서 37초31의 대회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 ...
지난해 8월 베이징올림픽에서 37초10을 기록해 15년만에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던 자메이카 대표팀은 이날 세계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위력을 과시했다.
자메이카의 대항마였던 미국은 예선에서 규정지역 밖에서 바통을 주고받았다는 이유로 실격처리를 받아 탈락했다. 자연히 관심은 볼트의 3관왕과 자메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