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기(인천중부서 순찰팀장)
제행무상(諸行無常)모든 것은 변한다.
세상은 일정하지 않고 모든 것은 변해간다는 불교의 경전중 세상의 일들이 늘 변화를 반복하고 똑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조선개국의 일등공신 정도전과 무학대사는 한양 천도설을 놓고 설전 ...
김성태(인천강화소방서 예방안전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는 주식투자의 명언이 있다. 한 바구니에 담긴 계란은 자칫 한번의 충격으로 다 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바구니에 나눠 담아 한 바구니의 계란이 깨지더라도 다른 바구니의 계란들은 남기에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는 투자의 기본원칙이다.
...
심재현(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외교통상부는 지경부와 공동 후원하여 해외자원개발협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주관한 제1차 국제 에너지협력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금번행사는 우리 플랜트 및 신재생기업들이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은 국가들의 정책담당 관료를 서울로 ...
배인철(인천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
현재 경찰관으로 일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있다면, 술에 취하여 길에서 자는 사람들과 술에 취하면, 무슨 면죄부인양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청소년관련 신고가 전국적으로 지역을 막론하고 정말 많다는 것이다.
즉 살인이나 집단 ...
한영수(인천강화소방서 내가119안전센터)
폭설과 도로결빙 등으로 눈길과 빙판길이 많은 겨울철에는 자동차 미끄러짐 사고가 잦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가 결빙되면 유능한 프로운전자라 하더라도 운전기술이 전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따른 도로여건을 감안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하 ...
최광호(인천삼산경찰서 교통안전계)
아침에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시민들은 뿌옇게 낀 도로위의 안개를 보았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구름 위를 달리는 기분으로 몸과 마음이 붕 뜨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라디오 교통정보는 이러한 짙은 안개로 인하여, 도로 곳곳은 물론이거 ...
박규복(군포소방서 오금 119안전센터)
지난주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5일간의 CISD리더(위기상황 스트레스 관리 요원)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두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첫 번째는 내가 과연 직원들의 위기 상황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잘 수 있겠는 ...
유경열(인천부평소방서 십정119안전센터)
흔히들 우리는 화재현장에서 사람의 목숨을 잃는 가장 큰 원인이 화염에 휩싸여 화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불에 타서 사망에 이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화재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화염에 신체가 접촉하여 화상을 입는 것보다 우리의 목숨을 더 위협하는 ...
유경열(인천부평소방서 십정119안전센터)
흔히들 우리는 화재현장에서 사람의 목숨을 잃는 가장 큰 원인이 화염에 휩싸여 화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불에 타서 사망에 이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화재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화염에 신체가 접촉하여 화상을 입는 것보다 우리의 목숨을 더 위협하는 ...
임이수(인천남동소방서 홍보교육팀)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위한 전기나 가스사용 증가로 이로 인한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지난 2010년도 기준으로 겨울철(11월~2월) 화재건수는 전체 4만1862건 대비 42%(1만7540건)를 차지하였으며, 추위로 외출하는 빈도가 줄어들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
고승기(인천중부경찰서 순찰팀장)
안개가 자욱하며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늦가을 이다.
어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반발하는 경찰관들의 집단행동이 확산기류로 수사담당 경찰관의 70% 선인 1만5000여 명이 수사직 포기 신청을 하고 어제는 100여 명이 충북 청원에 모여 수갑 반납식까지 한 가운데 경찰의 앞날을 ...
김준수(강화소방서 구조대)
최근 한달 사이에 많은 사람들은 의상은 점점 두꺼워지며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나갔다. 겨울비가 오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따뜻한 온수 및 난방을 가동하기 위한 가스보일러의 사용빈도가 잦아지고 있으며 가스누출 및 중독과 같은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
황재인(인천부내초등학교 교사)
11월 23일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작년 11월 23일 연평부대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던 중, 북한군은 서해 연평도 일대에 포탄 170여 발을 퍼부어 우리 해병대 장병 2명과 공사장에서 일하던 민간인 2명을 숨지게 했다. 또한 북한군이 쏜 포탄 수십 발 ...
박창석(부평119안전센터 소방장)
2011년 신묘년(辛卯年)도 어느덧 한달 남짓 남았다.
한해가 기울어가는 아쉬움과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는 설렘으로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이런 연말 각종 모임장소는 대부분 일반음식점, 노래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런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업 ...
양승하(인천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구타 ㆍ 가혹행위 ㆍ 엄격한 규율' 이것은 "전ㆍ의경 부대" 하면 국민들이 떠올리는 단어들이었다.
이에 걸맞게 '10년 말에서 '11년 초에도 연이은 전 ㆍ 의경 자체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이에 전ㆍ의경 부대에 잔존해 있던 악습들을 도려내지 않고 그
오주호(인천계양경찰서 경무과)
어느덧 2011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연초에 세웠을 수많은 계획 중 이룬 것도 그렇지 못한 것도 마음 한 켠을 붙들어 맨다. 11월이 되면 항상 한 해를 반추해보며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표어가 하나 있다.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
최충근(인천중부서 연안파출소장)
조선개국의 일등공신 정도전은 국운이 기울어가는 고려왕조를 폐하고 새나라의 개국의 당위성을 주창하며 “통치자가 민심을 잃었을 때는 물리력으로 왕조를 교체할 수 있다는” 맹자의 사상을 거론하며 태조 이성계의 마음을 움직이며 새나라를 건설 하였다.
한나라의 개국은 물론 한조직의 흥망성쇠도 ...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최근 경쟁 기업의 기술을 탈취하는 기업들의 위법행위가 점점 교묘해지고 조직화되는 추세다. 특히 자동차·조선·철강·정보통신 등 우리나라가 경쟁우위를 보이는 산업 분야에서 해외 기업이 국내 기업의 기술을 빼가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대책 마련과 함께 기술 탈취를 중대 범죄로 ...
김종복(인천서부소방서 검단119안전센터)
몇 주 전의 일이다. 인근에 살고 계신 아주머니 몇 분께서 5살 정도의 어린이 10여명을 데리고 소방안전체험을 위해 내가 근무하고 있는 검단119안전센터로 방문을 했다.
이런 일이 자주 있는 일도 아니었고, 귀여운 아이들이 센터를 방문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
최의장(인천남동소방서 만수119안전센터)
요즘 구급출동을 가게 되면 힘들게 사시는 독거노인을 자주 볼 수 있다. 몸이 아파도 돈이 없어서, 멀리 사는 자식들에게 신경 쓰게 하기 싫다는 이유로 병원 이송을 거부하시는 분이 많이 계셨다. 부모를 둔 자식 입장으로 혹은 미래 부모가 될 입장에서 마음이 아팠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