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17일 당 상임운영위원회에서 “한마디로 현 정권이 이성을 잃었다”며 매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강정구 교수사건과 관련해서 법무부장관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지휘권을 발동했고, 그래서 검찰총장이 사퇴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이것이 전부 정부·여당 잘못이라는 거다.
과연 그러한가.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은 왜 부정적인 여론이 압도적인 `경부운하’ 건설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알고 보니 그것은 충청표심을 잡기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명박 시장은 지난 11일 경부운하건설을 사실상 대선공약으로 내걸었고, 13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다시 `경부운하 건설’ 문제를 거론했다.
그러자 많은 ...
{ILINK:1} 지금 우리나라의 언론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강정구 교수의 사법처리 문제가 정국의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른바 ‘강정구 교수 파문’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강 교수 파문사건’이란 것은 실체가 없다.
다만 정치권이 이미 썩어 문드러진 국가보안법을 되살려내기 위해 요란 ...
{ILINK:1}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1일 ‘청계천 새물맞이 복원 기념행사’에서 “청계천 유지비는 1년에 18억원 정도 밖에 안든다”고 밝혔으나, 알고 보니 이는 거짓이었다.
청계천에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서는 무려 7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시민 혈세가 매년 유지비로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
{ILINK:1} 경기도 광주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사덕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와 김무성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전격적으로 맞붙었다.
먼저 김무성 총장이 선제공격을 했다.
그는 경기 광주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가 당선 후 당에 복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10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무 ...
{ILINK:1} 올해 초 경실련은 문민정부 시대부터 현 참여정부까지의 부정부패의 유형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이 결과 뇌물사건의 55%가 건설과 관련돼 있었고, 뇌물을 받은 공직자의 65%에 달하는 이들의 직위가 건설과 관련돼 있었다.
경실련은 이처럼 건설 분야에서 부정부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 ...
{ILINK:1} “지역구도를 끝장내려면 역설적으로 지역연합이 불가피 하다.”
며칠 전 평소에 존경하던 재야의 거물급 인사와 단둘이 마주 앉아 술잔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그 분이 하신 말씀이다.
그 분은 먼저 “2007년 대선을 어떻게 전망하느냐”고 물었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필자는 ‘이인제 대세 ...
{ILINK:1} “시민일보를 보면 도무지 어느 편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자신을 애독자라고 밝힌 어느 중년 여성분의 볼멘소리다. 편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굳이 그분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어느 쪽 편도 아니라는 것은 이미 지면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다. 그리고 언론이 중립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로 사실 시비 ...
{ILINK:1}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4일 압구정동 현대·미성아파트 입주자 등 부자들의 재산세 거부 움직임이 일어나자 재산세를 50% 깎아주기로 결정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강남구청은 조세 정의 등을 들어 재의 신청할 뜻을 밝히고 있으나, 번복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래서 걱정이다. 강남구가 재산세를 내 ...
{ILINK:1} 박사모가 ‘이상한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결과 한나라당 내 유력주자 가운데 이명박 서울시장의 지지도가 급상승, 박근혜 대표에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엉뚱한 음모론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발표한 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우리나라를 이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은 지금 연실 싱글벙글거린다.
그의 지지도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급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 건 전 총리의 지지도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한나라당내에서 경쟁자적인 위치에 있는 박근혜 대표의 지지도마저 느림보 거북이처럼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이명박 서울시장의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이 점차 노무현 대통령을 닮아가고 있다.
10월 1일 청계천 복원을 앞두고 서울시가 ‘이명박 띄우기’에 나섰다.
실제로 서울시는 행사를 앞두고 언론사 간부들을 대거 초청했다.
특히 서울지역 언론사 사장단을 비롯해 편집·보도국장단, 논설위원단은 물론, 지방언론사 사장단 등 언론계 인사를 ...
{ILINK:1} 주성영 의원의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파렴치한 행각을 벌인 의원이 마치 영웅이나 된 것처럼 기세가 등등하다.
이렇게 된 데에는 ‘오마이뉴스’의 잘못이 크다.
사실 주 의원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피감기관 관계자들과 술자리를 가진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는 국회 윤리위로부터 징계를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은 27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월트디즈니와의 테마파크 유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며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서울 근교에 건설한다는 계획을 내년 초에 공식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계천이 며칠 뒤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인 시점에 이명박 시장은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은 모든 언론이 자신을 향해 ‘용비어천가’를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교통방송에서 이 시장은 대통령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인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은 26일 “올해 1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8시와 오 ...
{ILINK:1} 오늘로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취재권역으로 하는 시민일보가 열한 살이 된다.
수도권 가운데서도 시민일보의 본 뿌리는 서울지역이다.
물론 서울지역을 뿌리로 하는 지역지는 시민일보가 최초이자, 아직까지도 유일한 존재다. 인터넷 매체인 ‘이타임즈’가 전국 각 지역의 제휴언론사를 선정할 때도, 서울은 ...
{ILINK:1} 정계개편은 사실상 시작됐다.
다만 구체적으로 그 실체가 드러나는 시기가 언제냐 하는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 유인태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과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도 동의하고 있다.
유인태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선거구제가 바뀔 경우 “여당의원들 가운데 많은 수가 당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은 20일 박근혜 대표 등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20여명을 청계천으로 초청했다. 오는 10월1일 청계천 복원 준공식을 앞두고 마련한 자리다.
이 시장은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민주당 한화갑 대표에게도 초청의사를 밝혔으며, 문 의장은 이를 거절했으나 한 대표와는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
{ILINK:1} 정부는 서울 인천 경기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해 세금혜택을 없앰으로써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려는 고육책을 쓰고 있다.
그 고육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수도권 기업에 대해 조세감면을 전면 폐지하는 정책이다.
실제로 재정경제부는 지난 7일 올해 말로 시한이 만료되는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
{ILINK:1} 국회 재경위, 법사위, 정보위 등 각 위원회에서 ‘이건희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야 하네 마네’하고 여야가 싸우고 있지만, 그 싸움은 어디까지나 쇼에 불과하다.
뻔한 결말을 두고 마치 여야가 샅바싸움을 하는 것처럼 연출하고 있을 뿐이라는 말이다.
단언컨대 국회는 죽어도 이건희 삼성회장을 불러내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