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7월 전대 이후라면 몰라도 그 이전에는 허용 불가능”
김무성 “6월1일 개원전까지 노력… 반대땐 원내교섭단체 구성”
사실상 이번 총선의 ‘최후 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친박세력의 한나라당 복귀 여부에 대해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복당 시점이 전당대회 ...
4·9 총선의 최대 승리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였다. 박 전 대표는 선거 기간 내내 당 공천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달성농성’을 벌였지만 당 안팎으로 ‘박근혜 바람’이 불면서 친박계 의원들이 50여명이나 당선되는 성과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당초 한나라당이 168석에 달하는 절대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경우 박 전 대표 ...
한나라당 한 당직자는 10일 4.9 총선과 관련, “박사모(박근혜 전 대표 지지팬클럽·회장 정광용)가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이 증명된 총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와의 통화에서 “박사모가 낙선대상자로 지목한 5명 가운데 단 한 사람만, 그것도 가까스로 승리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박사모는 총선을 앞두고 ...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1일 오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첫 정례회동을 갖고 총선 이후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는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안정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향후 친박계 의원들의 복당 문제, 5월 임시국회에서의 민생법안 처리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
출구조사등 당초 방송국 예측 모두 틀려
네티즌 “현실과 거리 멀다” 무용론 제기
지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압승할 것이란 여론조사와는 달리 현장투표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승리하는 이변이 나타나자 여론조사 무용론이 대두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4.9 총선에서도 빗나간 각 언론사 여론조사는 물론 ...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과 호남권에서 무소속 출마자가 무려 25명이나 배출되는 이변이 연출됐다.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가 단행된 영·호남에서 탈락한 두 당의 유력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특히 친박 무소속 후보들은 대구·경북 27개 선거 ...
4.9 총선에서 사실상 패배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통일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권도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앞으로 있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인은 들고 나갈 때가 분명해야 ...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에 살아 돌아온 의원들은 몇명이나 될까.
10일 오전 9시 현재 총선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됐거나 유력시 되는 현역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13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18대에 처음 국회에 입성하게 될 초선 의원도 비례대표를 포함 130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전직 의원은 20여 ...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전날 치러진 18대 총선을 정당·정책·참여정치가 실종된 ‘민주주의의 위기’였다고 밝혔다.
공선협은 이날 성명서에서 중앙선관위 집계 결과, 투표참여율이 46%에 머물러 헌정사상 전국단위 선거에서 최저투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참여정치의 실종을 이번 ...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공성진 의원이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조기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는 글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공 의원의 한 측근은 “(공 의원은)이번 총선 결과를 ‘MB진영의 총체적 위기이고 박근혜 전대표의 승리’로 규정하고 있다”며 “조기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고, 전 ...
지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압승할 것이란 여론조사와는 달리 현장투표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승리하는 이변이 나타나자 여론조사 무용론이 대두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4.9 총선에서도 빗나간 각 언론사 여론조사는 물론 각 방송사 출구조사가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 총선결과도 당초 여론조사의 예측과는 상 ...
사실상 이번 총선의 ‘최후 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친박세력의 한나라당 복귀 여부에 대해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복당 시점이 전당대회 일정과 맞물려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와의 통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이나 강 ...
한나라당 한 당직자는 10일 4.9 총선과 관련, “박사모(박근혜 전 대표 지지팬클럽.회장 정광용)가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이 증명된 총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와의 통화에서 “박사모가 낙선대상자로 지목한 5명 가운데 단 한 사람만, 그것도 가까스로 승리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박사모는 총선을 앞두고 ...
대운하·북풍등 굵직한 이슈 선거판세 영향 못미쳐
선거사상 최초로 특정인물 내세운 ‘친박연대’ 탄생
지난 보름간 치열하게 전개됐던 각 정당과 후보들의 18대 총선 선거전은 이슈와 정책 대신 인물마케팅에 치중하거나 지역주의가 기승을 부렸다.
특히 정치에 대한 무관심,염증이 심화되면서 막판까지 두터운 부동층이 형성, 역 ...
한나라당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춘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하려면 18대 총선에서 최소한 168석 이상은 나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지난달 20일 “산술적으로 국회 과반 의석은 299석 중 150석이지만 모든 상임위에서 과반을 확보하려면 절대안정 과반수라 할 수 있는 168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
제18대 총선과 관련된 불법행위가 지난 제17대 총선 때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경찰청은 현재까지 이번 총선과 관련된 12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 관련자 183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2명을 구속하고 52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22명은 무혐의 처분하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