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미세먼지 저감 노면 살수 청소차 운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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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지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 일원에서 노면 살수 청소차를 운행하며 CEO의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노면 살수차는 금촌동, 운정동, 전철역 주변 도로를 집중 구간으로 설정해 여름에는 폭염기간에 살수작업으로 열섬효과를 완화시켜 고온병 예방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운영된다. 더불어 인삼축제, 장단콩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

이날 노면 살수 청소차에 직접 탑승한 손혁재 이사장은 “노면 살수 차량이 단순히 운전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접 탑승해 보니 도로에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등 어려운 작업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고생이 많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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