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수 민원 상담의 날’ 소통행보 잰걸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30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군수민원상담 진행 모습.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열린 소통행정 실천을 위해 종합민원과 민원1회 방문 상담실에서 ‘군수 민원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김광철 군수는 이날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 빠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번 ‘군수 민원상담의 날’ 상담은 길고양이 대책 관련 조례 제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반대, 숭의전 주차공간 확보 등, 연천역광장 도시계획 용도지역 변경 등에 대해 건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숭의전 정비계획 수립·토지매입으로 편의공간과 경관 정비 추진, 연천역 위치 확정 후 주변상권 피해 최소화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2025 연천 군 관리계획 반영 추진 등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해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 청취·해소방안 강구로 수요자 중심의 보다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수 민원 상담의 날’은 매달 넷째주 화요일 민원1회 방문 상담실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상담은 오는 12월26일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