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28일 오산천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의 재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총예산 19억원으로 오산천 금오대교부터 탑동대교까지 오산천 전구간(L=8km)에 대해 주행성과 유지보수 등의 장점이 있는 칼라아스콘 계열로 자전거도로의 재포장이 실시됐다.
이 자전거도로는 2006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한 오산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개설된 후, 10여년이 지남에 따라 포장면의 노후화가 급속도로 진행됐다. 이에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대두되고 있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의 재정비를 통해 오산시가 전국에서 자전거 타기 제일 좋은 도시로 거듭났다”며 “현재 단절된 화성시 구간과의 자전거도로 연계를 위해 공사를 추진 중에 있음에 따라 머지않아 오산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갈 수 있는 날이 실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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