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이웃 요리교실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9 0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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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28일 다다커뮤니티센터 1층 청소년쉼터에서 <나눔이웃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희숙 발굴분과장의 주재로 ‘유자청 만들기’를 진행했다. 마을 주민과 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직접 유자를 씻고 자르는 등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만든 유자청은 참여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전달했다.

<나눔이웃 요리교실>은 지난여름 ‘과일화채 만들기’로 처음 시작했다.

임시로 시작했던 요리교실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안건 승인을 받아 겨울맞이 음식 제작으로 확대됐다.

단순히 마을주민 또는 복지대상자가 후원품을 받는 수혜자의 입장을 벗어나 스스로 이웃을 돌볼 수 있다는 제공자의 입장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막연히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대야동 내 관내 주민 중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등록은 마을복지과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이웃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마을복지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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