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기업들, 市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 기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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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예디가구 허만열 대표를 비롯한 (주)피엔에이코리아 최광태 대표, (주)코리아벨우드 백문흠 대표, (주)세인시스템 이명기 대표 일행은 28일 광주시를 방문해 의류 300벌과 라면 30상자(1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추운 겨울을 앞둔 시점에 힘들게 지내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준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물건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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