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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텅비어 있는 비산체육공원 내 주차장<좌측>불법 주차 계도 용지가 덕지덕지 부터 있는 위험물 차량<중앙>주차장 앞에 빼곡히 불법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우측> 모습) | ||
특히 주차장 앞 도로변에는 위험물 차량과 사업용 대형 버스 등이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이 보란 듯이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차량을 입·출고 시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아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안양시와 안양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비산체육공원 내 주차장은 일반 160대, 장애인 5대, 어르신 3대, 여성교통약자 3대, 경차 17대, 버스 2대 등 총 19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일평균 115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는데 주말등산객 이용 빈도를 고려하면 일평균 90여 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시(市)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비산체육공원 내 주차장은 주말 등산객과 평상 시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일부 시민들이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도로변에 불법으로 주차해 이용 빈도가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적인 문제는 자가용 및 사업용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권한이 있는 시와 구청의 미온적인 단속으로 인해 수억 원을 들여 만든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는 사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중론적인 의견이다.
실제 21일 비산체육공원 주차장 앞 도로변에는 위험물 관리 차량인 주유 차량이 계도용 스티커가 4장이나 덕지덕지 붙어 있었지만 이를 비웃듯이 버젓이 불법주차 되어 있었고, 자가용은 물론 대형 버스도 양쪽 도로변에 가득 불법적으로 주차되어 있었지만 단속의 손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취재 도중 만난 한 시민은 “관악산 등산을 위해 종종 비산체육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인근 도로변을 보면 ‘나도 불법 주차를 할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막대한 시민의 혈세로 주차장을 건립하고도 불법 주·정차를 용인(?)하고 있는 관계기관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주차장에 주차비를 내고 차를 대는 나 같은 사람은 봉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구청 관계자는 “사업용 차량의 단속 권한은 시에 있고, 우리는 자가용에 대한 단속 권한만 있는데 여러 민원으로 인해 그동안 철저한 단속을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철저하게 단속을 해 불법 주·정차가 없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안양시는 비산체육공원 주차장 건립을 하면서 3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주고, 7월부터 대대적으로 집중 단속을 하겠다고 비산체육공원 앞 도로 여러 곳에 대형현수막을 게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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