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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캡쳐) | ||
차태현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로 천만 관객을 정조준한다.
이와 관련해 신인시절 건방졌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것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개그맨보다 더 예능감 있는 입담과 재치를 뽐냈다.
차태현은 '스타병'이 있었다며 "저는 처음부터 데뷔할 때부터 네가지가 없었어요. 아버지가 되게 친구처럼 대해주셨어요. 그러다보니 예의를 많이 못배웠어요"라고 웃었다.
공개오디션으로 데뷔한 차태현은 '해피선데이'에 출연하며 점점 더 비중을 높여갔고 결국 첫 드라마에서부터 큰 성공을 거두게 됐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연예인은 뭘 해도 될 때가 있다"며 드라마, 영화, 앨범까지 모두 성공을 했지만 그만큼 한결같은 싸가지 없음(?)으로 선배들에게 혼도 많이 났다고 밝혔다.
한 일화로 신인 시절 시트콤을 할 때 갑자기 비중이 높아졌고 그 전날 대본을 보니 자신의 대사가 너무 많아 "왜 이렇게 대사가 많아요, 이러면 어떻게 외워요"라고 화를 냈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다"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하지만 그렇게 빨리 성공을 거둔만큼 내리막길도 정말 소리없이 찾아왔고 자신조차 그렇게 빨리 추락할 줄은 몰랐다며 그 후로 공황장애까지 얻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과 함께"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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