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빛났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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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부문 특별상 수상
자전거 이용 활성화등 도시 지속가능성 높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경기 평택시 평택호 관광단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환경부문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를 평가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상훈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평가에서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우수정책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구는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기후변화적응을 위한 노력 ▲보행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 등 도시환경분야 여러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상 지체에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재정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검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구가 그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부분들이 빛을 발한 것 같다”며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전반을 평가하는 도시대상에서 인정받은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앞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의 가치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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