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성장한 가로수로 인한 보행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가로수 생육환경 작업은 사우동 보건소 앞 메타세콰이어길·북변동 피자헛 앞 느티나무길·나리병원 앞 회화나무길·풍무동 월드메르디앙과 신동아아파트 주변·장기동 칠엽수길 등 총 6개 구간 350여주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도로위 가로수 구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가로수길을 만들고 도시림의 경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사우동 시청앞 메타세콰이어길을 시작으로 고촌읍 벚나무길·북변동 은행나무 길·월곶면 벚나무 길 등 총 400여주에 대해 가로수 주변의 보도환경 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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