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추석 연휴 쓰레기·교통 등 7개 상황실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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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생활 밀접분야 불편사항 즉각 대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오는 30일~10월9일 10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사항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쓰레기관리, 교통대책, 보건진료, 급수공급, 재난안전, 가축질병관리 대책 등 7개반으로 편성된다.

연휴가 길어지는 만큼 가장 큰 민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추석 당일인 오는 10월4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수거하며, 연휴기간 ‘처리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구성해 민원 및 투기신고에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 등에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는 오는 10월4일 내과 진료실을 운영해 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에는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

연휴기간 운영 병ㆍ의원과 약국 등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땅끝전망대를 비롯해 두륜산 도립공원과 두륜미로파크, 공룡박물관, 고산유적지, 우수영관광지 등도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된다. 군청 앞 군민광장 지하주차장은 오는 10월2~9일 무료로 개방한다.

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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