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앞으로 연희동 일대 무료 Wi-Fi서비스 제공 장소가 지금보다 2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생활밀착형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연희동 일대에 자가정보통신망(3.5km)을 추가 신설하고 무선 AP(Access Point) 42대를 설치키로 하면서다. 설치 작업은 오는 10월8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사물인터넷서비스 실증지역 공모’에 선정돼 보성통신기술(주)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러가 쇼핑센터’를 축으로 하는 ‘연희맛로’와 단독·원룸·연립주택 지역에 통신 인프라가 확대된다.
구축이 완료되면 무료 와이파이 가능 구간이 2배로 증가해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긴급자동차 통로 주정차금지 알림’과 ‘홀몸노인 돌봄’ 등 IoT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교통, 복지, 환경, 안전 같은 각 분야에서 도시문제 해결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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