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7~29일 퇴근길 한 정거장 걷기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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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체력 증진·걷기 운동 활성화 기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7~29일 3일간 ‘퇴근길 한 정거장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전철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캠페인 장소는 금천구청역부터 무지개아파트 입구까지다.

구는 걷기 코스 중간에 다양한 건강정보 홍보 패널도 전시한다. 역 앞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받고 무지개아파트 입구까지 걸어가면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도착지에서 다양한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는 돌림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스트레칭 밴드, 물병, 팔 토시, 손목 보호대, 우산, 양말 등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3개의 도장을 모두 채울 시 돌림판을 한번 더 돌릴 수 있는 기회와 양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대사증후군, 국민체력100, 금연,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 10분씩 3번에 나눠 걸어도 한번에 30분 걷기를 한 것과 거의 비슷한 운동효과가 있다”며 “걷기 운동은 남녀노소 어디서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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