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시청서 옥외광고 공모 수상작 전시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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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68점 선보여

[안동=박병상 기자] '제2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의 입상 및 입선작 68점이 22일까지 3일간 경북 포항시청 로비에 전시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경북도는 최근 포청시청 대잠홀에서 도 및 시ㆍ군 관계공무원, 17개 시ㆍ도 옥외광고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은 우수한 작품을 발굴·보급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심거리를 조성하는 등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와 품격있는 도시공간 창출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성인부, 대학생부, 초등학생부로 나눠 응모작품 264점 중 총 31점의 입상작품(대상 1ㆍ금상 6ㆍ은상 9ㆍ동상 15)과 입선작품 37점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포항시 디자인이미지 남수룡씨의 '소잉'(sewing 바느질ㆍ재봉)이 영예의 대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작 성인부문 수상 12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하게 된다.

2016년 경북도 출품작인 '행복을 파는 서점'이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양정배 도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디자인개선사업, 옥외광고물정비사업, 유해환경개선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간판이 아름답고 거리가 활기찬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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