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4일 추석 귀향 차량 무상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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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2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성동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귀향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무상점검에는 정비자격을 가진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 소속회원 30명이 나선다.

회원들은 안전한 귀향길에 필요한 각종 점검과 함께 정비 상담을 진행하고 전구류, 배터리, 윈도 브러시 등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준다.

또한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오일류는 물론 워셔액과 부동액도 보충해준다. 타이어 공기압과 배출가스, 각종 벨트도 검사받을 수 있다.

2008년부터 이어져 온 구의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은 점검일이 휴일에다 이처럼 각종 부품을 무료로 교체해주기 때문에 해가 갈수록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이 늘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직원들도 동참해 평소 차량 기능 및 유지관리에 요긴한 팁도 알려준다. 아울러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들이 참관하며 귀중한 현장 실습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 또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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