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는 시장, 군수가 관리하고 있는 도내 어촌정주어항과 소규모어항 중 7곳을 지방어항으로의 승격을 확정하고 지정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승격된 지방어항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덕동항, 통영시 산양읍 마동항, 거제시 장목면 황포항, 동부면 가배항, 고성군 삼산면 하촌항, 남해군 창선면 대벽항, 하동군 금남면 구노량항 등 7개 어항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방어항으로 승격이 필요한 어항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해양수산부와의 수차례 협의를 거쳐 6년 만에 최종 승격을 마무리했다.
지방어항의 경우 어항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80%가 국비로 지원됨에 따라 약 330억원의 도비절감 효과는 물론 앞으로 안정된 국비 재원으로 시설을 계속 확충할 수 있어 어항개발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 승격으로 오는 2018년부터 어항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수산업 지원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편의제공과 어항 환경개선 등 지역주민과 연계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지방어항 승격이 필요한 어항들은 어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급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지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영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금번 7개 항을 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함으로써 어선의 안전한 수용을 통한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정주환경 개선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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