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0년까지 완공
[서산=장인진 기자] 충남 서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은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7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의 설치로 민간위탁 시 발생하는 처리비가 절감되는 것은 물론 편익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는 등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자원회수시설은 생활쓰레기 소각시 발생되는 에너지로 전기, 난방스팀 등의 친환경에너지가 생산된다.
또 배출가스에 포함된 오염물질은 자동차 배기가스, 노천소각, 음식물 섭취 등에서 배출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는 화력과 원자력발전소는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리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의 기조와도 일치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가 계획하는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여톤의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시설로 이는 8000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와 1만4000여가구에 난방용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연간 3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는 물론 친환경에너지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이러한 이점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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