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성과가 뛰어난 3개 마을을 선정해 3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이장 등 마을 책임자들을 중심으로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서약하고 주민 모두가 동참해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되는 쓰레기 소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김해시는 246개 마을이 참여해 봄철 산불방지 기간 동안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산림청으로부터 3개 마을(대동면 원지마을·삼안동 영운마을·불암동 양장골마을)이 표창을 받아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박광호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판식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이·통장과 지역주민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인 만큼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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