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목포항에 80톤급 청항선 1척을 추가 투입하기 위해 8월 말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청항선은 항만과 연근해 해양환경 개선 및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해 운항하는 청소선박이다.
이번 청항선 추가건조는 올해 추경예산에 설계비 1억1000만원을 반영해 올해 안에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2018년 국가예산 약 33억원을 투입해 선박 건조를 완료하고 2019년 초 목포항에 투입 운항이 목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그동안 목포항에 청항선 1척(64톤)이 운항하고 있었으나 청항선 추가 투입으로 목포항 및 인근해역의 해양오염사고 등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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