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투입... 내·외국인 문화체험·소통공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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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다드림 문화복합센터 조감도.(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외국인이 가장 밀접한 지역인 대림동에 내·외국인 간의 소통·화합의 공간을 만들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구는 2016년 9월 연면적 315㎡ 규모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대림로21길 11·대동초등학교 후문)을 매입하고, 지난 5월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예산은 총 6억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층별로는 ▲지하 1층, 다목적실 ▲지상 1층, 사무실·주민소통공간 ▲지상 2층, 교육프로그램실·상담실 ▲지상 3층, 취미·문화프로그램실 ▲옥상, 휴게시설이 배치된다.
구는 센터가 들어설 위치가 대림2동 주민센터 및 대림중앙시장과 인접해 있어 외국인 및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향후 구는 이곳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교육·문화·취미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필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구성에는 ‘영등포구 2016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및 ‘다드림문화복합센터 활용 방안을 위한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소통의 기본이 되는 한국어교육과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필요한 소양교육,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드림 문화복합센터 설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센터가 앞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공간으로써 지역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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