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 확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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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도로명주소체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시설을 확충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우선 2400만원(국비 1000, 군비 1400)을 들여 기존 차량 중심의 도로명판 외에 이면도로 및 골목길 등에 보행자 편의를 위한 도로명판 319개를 확충했다.

확충 후 지역내 총 도로명판 수는 현수식 2,428개, 벽 부착식 137개, 기타 210개 등 총 2775개가 됐다.

또 군은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 일제 조사를 통해 연말까지 중장기 소요량을 파악하여 연차적으로 시설물을 설치하고 도로명 주소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확충으로 군민들이 이면도로나 골목길, 교차로 등에서 길을 쉽게 찾지 못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도로명판 확충과 적극적인 홍보로 도로명주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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