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8월11일까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원은 철망울타리, 침입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로, 농가당 최대 200만원(보조금 60%ㆍ자부담 40%)까지다.
지원자격은 지역내 본인 또는 타인 소유 농경지에서 농업을 경영하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 신청사유서, 설치계획서, 설치비용 산출명세서, 농업인 증명서류를 갖춰 시청 환경보호과 환경관리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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