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300가구 지원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5 1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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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비용 75% 보조
빈곤계층 100가구 무상보급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17년 아파트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사업'(무상보급 포함 400가구)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300가구이며 지역내 아파트, 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공동주택 우선 신청)

시는 이를 위해 2억원(보조금 1억5000만원ㆍ자비 5000만원)의 총사업비를 투입한다. 또한 에너지 빈곤계층 100가구에 대한 ‘사랑의 햇빛 에너지 보급사업’으로 미니태양광을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은 아파트, 주택 소유자에게 미니태양광 250W 기준으로 가구당 설치비 67만원 중 보조금 5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자는 설치비의 25%인 17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매월 6000원 정도 절감 효과가 있다.

신청은 7월 구ㆍ군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해 구·군청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남구 지역내에 70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을 시범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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