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양묘협, 업무협약 체결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4 15:1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후변화 대응 연구 맞손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양묘협회가 기후변화 대응 우수 양묘 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양묘협회는 4일 양묘협회 대회의실에서 강길남 소장과 김성연 협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 협약으로 양묘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신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산림 자원 기반을 마련한다.

협약에 따르면 연구소와 협회는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묘 기술 연구 및 생산·재배 기술 협력 ▲새로운 수요에 대비한 신기술 교류 등 연구·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한다.

또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교육 등 공동 주최 ▲산림 병해충 등 수목·생리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상호 기관 홍보 등에도 힘을 모은다.

강길남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묘기술을 교류하고, 다양한 묘목 생산 기술을 연구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