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직화구이’ 음식점에 먼지·악취 방지시설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4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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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역내 직화구이 음식점에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대규모 직화구이 음식점에서 생물성 연소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기 위해 하남시를 포함한 경기도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기도 시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연면적 200㎡ 이상 직화구이 음식점(2곳)으로, 설치비 50%(보조 상한액 175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50%는 자부담이다.

신청은 사업물량 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서 및 제반 서류를 가지고 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제출서류 확인과 경기도녹색환경지원센터의 검증을 거쳐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대상자로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대상 음식점은 미세먼지와 악취의 제거 등 대기질 개선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1년간 분기 1회 이상 대기(PM10), 악취(복합ㆍ지정)오염도 검사가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보호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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