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4일부터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3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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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오전 11시30분 하루 두차례 총 60분에 걸쳐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역내 어린이집 63곳과 유치원 9곳으로부터 총 2363명의 관람 신청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럽고 딱딱한 교통안전규칙을 어린이의 이해력과 감성에 바탕을 두고 접근하고자 즐거운 노래와 재미있는 대사로 구성했다.

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캐릭터들과 함께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임과 동시에 재미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개구쟁이 어린이 노노와 친구들이 다양한 교통사고 위험 순간을 겪게 되는 장면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예방 방법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공연업체는 상상나눔씨어터로 1989년 MBC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등에 출연한 서승만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 뮤지컬을 통해 미취학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습관을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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