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31일부터 올해 말까지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 ‘희망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실시되는 희망품 교실은 핀란드 등의 국외에서 효과가 검증된 학교폭력 예방모델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해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역내 국립정신건강센터의 협조를 얻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희망품 교실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지역내 학교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신청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중마·중광·용마·동의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총 17학급에 격주로 총 8회에 거쳐 희망품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회 희망품 교실 열기, 2·3회 공감하는 우리반, 4회 방어자란?, 5회 모두가 방어자!, 6회 지혜로운 갈등해결, 7회 긍정적 의사소통, 8회 희망품교실 돌아보기 순으로 진행되며, 안전한 학급문화를 조성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학급내 학교폭력의 방관자에서 방어자가 돼보는 역할전환 훈련을 해본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에 대한 공감능력과 사회성 기술을 배우고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 안전한 학급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아이들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해 친구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품은 교실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노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마련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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