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高졸업생들 취업 돕는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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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바이오ㆍ백암고등에 취업특강ㆍ기업탐방 지원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진학을 하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해 취업특강·기업탐방 등의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정보·바이오고 등 특성화고 두 곳과 취업반을 운영하는 백암고 등이다.

세부적으로 정보·바이오고 두 곳에는 직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해 주 14시간씩 1대 1 상담과 취업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백암고에서는 오는 9~12월 직업상담과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취업비전과 전략, 구직 서류작성 및 면접 클리닉 등의 취업에 자신감을 갖도록 1대 1로 지도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업탐방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10~19일 취업 연계가 가능한 지역내 우수 강소기업의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희망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어 스스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등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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