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독서동아리 등록 시행 2년 반 만에 지역내 등록 독서동아리가 3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자치구 전체 등록 독서동아리의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 등록 독서동아리수는 1006개이다.
앞서 구는 5명 이상의 주민이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하는 독서동아리의 도서구입비 등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55개 독서동아리가 혜택을 받았다.
또한 효율적인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해 동아리 운영방법이나 예산 및 회계정산, 독서토론 진행방법 등 관련자료 제공은 물론 정기적인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구립 도서관, 싱글벙글 교육센터 등 17곳의 동아리 활동공간도 지원한다. 활발한 독서 독아리 활동을 위해 동아리를 꾸리는 방법과 독서 토론요령 등을 주제로 ‘독서 동아리 이끎이 연수’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6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되던 독서동아리가 공공기관, 부모, 성인 등 3개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인 지식 공동체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걸어서 10분거리 도서관 조성’에 앞장서온 구는 ‘북스타트’, ‘리빙라이브러리’, ‘어르신 자서전사업’ 등 지역의 독서 분위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미래투자, ‘인문학도시’ 건설을 약속한 유종필 구청장의 취임 이후 5개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이 43개로 늘었다. 도서관 회원은 7만명에서 16만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 양과 질적인 성장 모두를 이뤘다는 평가다.
유 구청장은 "300개의 독서동아리는 관악의 가장 값진 지적 자산"이라며 "인문학 도시 관악의 주역, 구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