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일부터 '책속의 인문학' 강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6:0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인문학 강의, 북콘서트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20일부터 6주 동안 '책속의 인문학' 강의 시리즈의 일환으로 '함께 보고 듣는 인문학 공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는 인문학의 개념과 철학, 문학, 역사, 신화 등의 핵심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함께 보고 듣는 인문학 공부' 강의는 독서전도사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 알려진 안상헌 작가가 함께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4월3일 오후 7시에는 구청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정이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마련했다.

북콘서트는 딱딱한 강연이 아니라 소설속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한 흥미로운 형태의 행사다.

작가와의 대화·낭독·음악감상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이 지식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