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관학연계 평생학습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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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4월28일까지 ‘관·학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에게 더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구는 이를 위해 지역내 대학과 위탁교육을 체결했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구 평생학습포털을 참조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선 건국대학교와 체결한 인문학 강좌 ‘한국의 문화유산과 기록유산’은 오는 4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302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신병주 건국대 교수 등이 강의하며, 역사란 단순히 옛 이야기가 아닌 현대생활에서 살아 숨쉬는 사실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여러 부분 등재된 찬란한 우리 유산을 통해 알아야 할 역사의식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세종대학교와 체결한 요리강좌 ‘외식창업자를 위한 메뉴 개발’은 오는 17일부터 5월2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5시 세종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열린다.

과정은 안정적인 외식창업 운영을 위한 이론수업과 견과류 찹쌀파이, 연어샌드위치, 키위민트스무디 등 총 23가지 메뉴개발을 실습해보는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의 문화유산과 기록유산’의 모집인원은 구민 50명, 수강료는 4만원(교재비 포함)이며 ‘외식창업자를 위한 메뉴 개발’의 모집인원은 구민 32명, 수강료는 15만원(재료비 및 교재비 포함)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구에서 정성껏 준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을 얻고, 자아실현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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