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18일부터 독서문화 프로 운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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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제2청사1층 북 카페 ‘지혜의 방’에서 도민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주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북 카페가 단순히 책 읽는 도서관이 아니라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즐기는 공간으로 나아가도록 도교육청 소속24개 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마련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창작공예’를 시작으로 풍선아트 강좌, 캘리그라피 강좌, 작은 음악회 등 주로 가족이 함께 참가하면 좋은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들은 참가 대상과 인원이 다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북 카페가 도민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서 다가서기를 바라며 교육가족의 재능 기부를 받아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 카페 ‘지혜의 방’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강의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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