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희망취업 캠프' 7월까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2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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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여상 취업희망학생 웹디자인 교육ㆍ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8~12월 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 일자리 알선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특성화고인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의 취업희망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17년 금천 희망 취업 캠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직업능력 강화 및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금천희망취업캠프는 오는 7월까지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내에서 직업훈련기관인 금천HRD협회의 전문강사를 통해 웹코딩 등의 웹디자인 심화과정 교육 및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직무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이 끝난 후 오는 8~12월 구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통해 금천희망취업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2016년 금천희망취업캠프에서는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오토캐드 및 3D 프린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26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22명이 자격증(ATC 2급)을 취득했다. 또 취업자 대상인 고3 학생 16명 중에 13명(대학진학 1명)이 취업해 취업률 86.7%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2017년 금천희망취업캠프를 통해 학교 교과과정 외에 심화 웹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직무능력 강화 및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청년취업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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