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마포 혁신교육 비전' 마련을 위해 지역내 교사·학부모 등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마포창업복지관 2층 강당(마포구 매봉산로 18, 마포창업복지관)에서 ‘마포혁신교육지구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에는 지역내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 주위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소개와 마포혁신교육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뒤이어 주체별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10분부터 100분간 진행되는 주체별 원탁토론은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위한 실천과제와 마포혁신교육의 비전 도출이란 주제로 다양한 교육주체의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원탁토론을 통해 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포교육공동체의 기반이 될 후속 주체별 모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7 마포혁신교육지구 100인 원탁토론회’와 관련 기타 사항은 구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교육주체와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얘기하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교육 중심 마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형혁신교육지구'란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교육청·서울시·자치구·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실현하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이 지정하여 지원하는 자치구를 뜻하는 것으로 마포구는 2016년에 이어 올해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2년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중점 과제로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마을 방과후활동 체계 구축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청소년 진로역량 개발 ▲민·관·학 거버넌스 체계 구축 ▲마포지역 문예체 교육 특화 등 8개 사업으로 지역내 다양한 교육주체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 민·관·학 협력을 이루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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