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교육두레 참가자 오는 22일까지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5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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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제2기 ‘관악교육두레’를 이끌어나갈 주민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관악교육두레는 관악혁신교육지구의 발전과 관악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학이 모여 협력하는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번 제2기 조직은 다양한 주체의 실질적인 참여와 역량강화가 목표다. 앞서 제1기 교육두레(2015~2016년)는 관악혁신교육지구의 안착화를 위해 노력했다.

구는 교육에 관심이 있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교사·학부모·청소년·주민을 모집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단위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 교육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기 교육두레는 운영협의회, 실무추진단, 세부분과 3단계 협의체로 구성된다.

먼저 ‘운영협의회’는 주요현안에 대한 최종 결정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실무추진단’은 사업에 대한 실무논의와 행정적 업무를 지원한다.

‘세부분과’는 ‘학교지원·독서교육·마을학교·청소년·문화예술·학부모’ 등 6개 분야로 나눠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 등을 내는 현장소통과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학부모 분과와 문화예술 분과가 신설됐고, 교육·우수사례 탐방 등 분과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비도 지원한다.

교사·학부모·학생 등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팩스로 신청하거나 교육사업과로 방문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운영협의회, 실무추진단, 세부분과 3개 분야·80여명이며, 관악교육두레 제2기에 선발되면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제2기를 위해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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