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일大와 협력··· 청년 고용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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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서일大 선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서일대학교(중랑구 용마산로90길 28)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대학내 설치한 청년진로 및 취·창업 통합 지원기관으로, 설치 대학 재학생뿐만아니라 인근지역 청년들이 청년고용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40개 대학이 응모해 예비심사(1차) 및 최종심사(2차)를 거쳐 서일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20개 대학이 지난 9일 최종 선정됐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6억원씩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유치를 통해 구와 서일대는 관·학 협업을 통한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청년일자리 추진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상담 ▲취업·창업 컨설팅 ▲청년 내일 찾기 패키지 ▲해외취업 지원 등 정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서일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취업난까지 해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일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구축해 청년취업박람회 공동개최 및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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