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유아숲체험원ㆍ산림교육센터 지자체 첫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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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가 최근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됐다.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제도는 지난해 3월 처음 시행됐으며, 바우처(서비스 이용권)를 활용해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군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됨에 따라 다양한 계층에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2016년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가 산림청 공식인증 교육기관으로 등록된 이래 시범운영을 통해 3000여명의 유아와 학생, 일반인에게 산림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양평쉬자파크 치유의 집이 완공되면 추가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림을 활용한 양질의 휴양·복지서비스의 체계화를 통해 군이 산림 헬스케어벨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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