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역 학교들이 방과후학교 교육과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학교상 부문 최다 학교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제8회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전국 20교)’에서 부산시내 3개 학교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대상 공모는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프로그램 질을 향상시키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학교상과 교사·강사상, 지역사회파트너상 등 3개 부문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학교상 부문은 방과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유지하는 데 기여한 초·중·고·특수학교 20곳에 대해 대상을, 이외 80개교에 대해 우수 방과후학교 인증패를 각각 수여했다.
교사·강사상 부문은 방과후학교 교육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교사 9명과 외부강사, 돌봄전담사, 자원봉사자 등 9명에게 시상했다. 또 지역사회파트너상은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연계해 많은 도움을 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지역사회·기관단체 등 10곳에 시상했다.
부산시내 학교는 29개 학교가 이번 공모에 참여해 방과후학교대상 학교상 부문에서 전국 20개 학교 중 부산의 을숙도초등학교가 최우수상, 연지초등학교 장려상, 대변초등학교 돌봄교실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명륜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부산관광고등학교, 부산배화학교, 양천초등학교 등 5곳은 100대 우수방과후학교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이와함께 교사·강사상 부문에서 용소초등학교 김해경 교사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우수한 컨설턴트를 확보해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학교별로 2회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원했다.
김숙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수상한 것은 그동안 학교에서 방과후학교를 창의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가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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