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무상급식 지원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인구 36만명의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교육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한 날갯짓을 하고 있다.
시는 인구 36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산곡동 일원 미군반환공여구역에 4년제 대학 유치를 위해 세명대학교를 우선협상자로 선정, 오는 2020년 하남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 미래인재 육성, 사교육비 절감 등 수도권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74개교를 대상으로 연간 150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명문고 육성사업으로 지역내 9개 고등학교에 학교별 7000만원씩 6억3000만원을 지원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사 숙소 및 인건비로 17억1000만원을 지원해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노후학교시설 개·보수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특기적성 및 학교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 등의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매년 30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까지 72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 유치원, 초·중·고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2만5000여명에 이르는 학생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로 7년차가 되는 명품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은 2010년 2학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 27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한 이래 대상자를 확대해 2013년에는 지역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를 비롯, 대안학교까지 확대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의 미래지향적인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청, 각급 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인구 36만 자족도시로서 수도권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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