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관련 도서관에 따르면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1월9일까지 40일간 진행됐으며, 1000명의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해 739명이 응답했다.
이 설문에서 이용자들은 시설 증축 및 재배치로 ‘자유롭고 쾌적한 분위기(45%)’, ‘책 읽는 공간 증가(24%)’ 등을 좋아진 점으로 꼽으며 호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난방 및 소음 문제와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전자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발전방향을 수립해 더 편리하고 쾌적한 도서관을 만들 계획이다
김영기 중앙도서관장은 “설문 응답자들이 밝힌 도서관 이용목적은 자료열람 및 독서, 도서 대출·반납 순으로 많았다”며 “도서관이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을 뿐만 아니라 이용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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