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카운슬러대학 참가자 50명 선착순 모집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7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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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18회 카운슬러대학’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8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카운슬러대학은 지역주민들의 내적성장과 상담에 대한 이해증진 및 상담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실시되며, 지난 16일부터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은 오는 2월21일~3월23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30분 총 10회에 걸쳐 양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청소년상담전문가 등의 해당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아동 및 청소년 발달의 이해 ▲인터넷중독 예방 ▲진로학업 상담 ▲청소년 상담이론 ▲가족상담 ▲청소년의 심리와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비용은 6만원이며, 수료생에게는 초·중·고등학교 집단 프로그램 지도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방법 및 올바른 자녀 양육방법 등에 대해 재검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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