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8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5개월간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창한 창의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관·학 협력으로 기획해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지역내 초·중·고교 9곳에서 진행됐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점·선·면으로 보는 세상 ▲연극 ▲만화 ▲사진 ▲캘리그래피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방과후 수업과 자유학기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합예술교육 및 문화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게 됐다”며 “오는 2017년에도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의교육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