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간명하고 힘있는 명제를 담고 총 364일에 대한 364명의 육필자료를 모은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전시회는 두번째 프로젝트로, 앞서 지난해 열린 첫 프로젝트의 기부 및 참여대상이 노숙인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노숙인을 포함해 다문화 이주민과 난민으로까지 확대됐다.
전시는 성북예술창작터(성북로 23) 1·2층 전관에서 진행 중이며, 특히 2층에는 일력 4000여장이 바닥에 수북하게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취지와 의미가 남다른 이 프로젝트에는 유명 인사의 참여도 줄을 이었다.
록밴드 장미여관, 배우 강석우씨,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프랑스에서 난민으로 살았던 베스트셀러 작가 홍세화씨 등의 육필 숫자, 판화가 이철수·화가 임옥상씨, 캘리그래퍼 강병인·이상현·늘봄, 일러스트레이터 잠산과 밥장 등의 육필과 그림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은 탁상달력, 아트일력, 다이어리로도 제작돼 판매 중이며, 순수익금 전액은 노숙인을 비롯한 도시 빈민과 다문화 이주민, 난민의 자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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