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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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개 시ㆍ군 평가··· 2년 연속 수상

[영암=정찬남 기자]영암군이 전남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최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한 ‘2016 전라남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일자리창출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시·군 평가는 일자리지표, 일자리예산, 청년일자리, 인력양성,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등 총 3개 분야·12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다.

군은 이번 평가결과 최근 경기침체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고용위기극복 지원사업과 고용환경개선사업, 조선업 희망센터 운영사업,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 및 취업연계 등을 추진해 2015년 상반기 대비 올해 고용률 0.6%p 상승했으며 청년인턴 군단위 최다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바둑산업, 드론·항공·튜닝산업을 4대 핵심전략으로 집중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오는 2017년 대상을 목표로 일자리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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