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3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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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어린이바다학관이 24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전라권 해양과학문화 취약 지역(전남 2곳ㆍ전북 2곳) 4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6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을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동으로 개최한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시설 취약지역에 다양한 과학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과학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한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은 국립광주과학관으로부터 1000만원을 전액 지원받아 고흥동초등학교(24~28일), 해남동초등학교(11월1~10일), 부안동초등학교(11월14~18일), 고창초등학교(11월21~30일)에서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회당 5일 또는 10일)에 걸쳐 30일간 운영한다.

과학관 관계자는 “해양과학문화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해양과학문화 전시ㆍ과학교실ㆍ이동천체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을 내실있게 운영해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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