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용인시 문화상' 6개부문 수상자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7: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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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영철 단국대 교수 등 시민 6명을 ‘제26회 용인시 문화상’ 6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자는 ▲학술부문 최영철 단국대 교수 ▲문화부문 박숙현 용인신문사 대표 ▲예술부문 신성우 한국사진작가협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부문 이신구 용동중 교장 ▲지역사회봉사부문 윤재섭 사회적기업 해피참사랑 대표 ▲체육부문 노갑택 명지대 교수 등이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최 교수는 용인향토문화연구소를 용인학연구소로 개편해 지역학 연구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내 대학에 용인학 강좌를 개설하는 등 용인학 활성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박숙현 대표는 <태교는 인문학이다>의 저자로 '이사주당기념사업회'를 조직하고 태교도시 용인 조성에 기여해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술부문 수상자인 신 위원장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 초대지부장으로 용인전국관광사진공모전 등 전시회와 각종 대회 등을 주도적으로 펼쳐 시민의 정서함양과 사진예술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교장은 이전 부임지인 신갈고등학교에서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교육자상을 정립해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윤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만들기를 구현했으며, 용인청소년회의소 회장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인 노 교수는 지난해부터 시청 테니스팀 명예감독으로 위촉돼 지역내 테니스 인재 발굴·육성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체육부문에 선정됐다.

'용인시 문화상'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오는 9월30일 ‘제21회 용인시민의 날’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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